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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KPGA 코리아 패밀리 골프 챌린지...조용현-백행자 팀 우승

KPGA 회원 경기 멘토로 코칭 진행 문정호 기자l승인2022.11.28l수정2022.11.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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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을 차지한 조용현-백행자 팀(중앙)과 KPGA 구자철 회장(왼쪽), 공단 조현재 이사장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7일 에콜리안 거창(경남 거장)에서 열린 KSPO-KPGA 코리아 패밀리 골프 챌린지에서 조용현-백행자 팀이 우승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이하 협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이하 공단)이 골프대중화와 골프 저변 확대를 목표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순수 아마추어 골퍼 가족 2명이 한 팀으로 총 160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지난 5일 에콜리안 정선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6일 에콜리안 제천, 12일 에콜리안 영광, 20일 에콜리안 광산(광주)에서 예선전을 거쳐 총 20팀(40명)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은 18홀 포섬과 신페리오 방식으로 우승과 준우승이 결정됐다.

30년간 골프를 함께 즐긴 부부 조용현-백행자 팀이 72.4타를 기록하며 72.8타의 정승열-김헌옥 팀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팀은 협회 구자철 회장과 공단 조현재 이사장 공동 명의의 트로피와 부상으로 원스프라임 골프화 2족이 수여됐다. 수상 팀 전원에게는 에콜리안 골프장 4인 무료이용권을 제공했다.

한편 이건호(4.8m)가 니어리스트, 이동철(275m)과 김헌옥(163.7m)이 남녀 롱기스트를 수상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조기민(39), 이호건(24), 김동우(24), 엄근찬(35), 최재훈(24), 유동오(26), 권기원(23), 이강민(24), 전우형(39), 심기현(35) 등 10명의 KPGA 회원이 경기 멘토가 되어 직접 코칭을 진행했다.

▲ 참가자 단체사진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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