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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박주영, “스폰서 대회 개최 감사… 너무 행복한 한주”

유동완 기자l승인2021.10.17l수정2021.10.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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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전북/익산)유동완 기자]

▲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10위권으로 마친 박주영

박주영(31)이 자신의 스폰서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경기 후 감사의 인사말을 아끼지 않았다.

박주영은 17일 전북 익산 익산CC(파72/6,5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8포인트를 확보했다.

최종 포인트 32점으로 대회를 마친 박주영은 오후 14시 공동 18위에 랭크 됐다.

이 대회는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이 아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 보기 이하 -3점 등으로 각 홀 성적에 매긴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경기를 마친 박주영은 “스폰서 대회 첫 출전이다. 너무너무 좋았고 행복했다. 물론 부담감도 있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더 가족 같다는 걸 느끼게 됐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대회를 뒤돌아보면 내 플레이에 아쉬움이 너무 남는다. 경기 룰에 적응하지 못해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라운드가 거듭되면서 재미있었다. 좀 더 공격적으로 치지 못한 점이 정말 아쉽다”고 토로했다.

최종라운드 우승 경쟁에 불을 지핀 동부건설 소속 장수연에게 맏언니의 응원이 이어졌다. “수연(장수연)이가 올해 힘들어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행복했으며 좋겠다.”고 전했다.

그런 그녀가 자신을 믿고 기다려주는 스폰서 관계자에 “제가 잘하던 못하던 희망이라고 해주시고 용기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떻게 든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준우승을 기록하며 아쉬움에 고개를 숙인 박주영이 6월 롯데 오픈 4위,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8위, 그리고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6위를 기록하는 등 12년 차 베테랑의 진가를 선보이며 우승 임박을 예고한다.

한편, 안나린이 14번 홀까지 48포인트로 이정민(47포인트)에 1점을 앞선 상태로 경기를 이어간다.

박주영의 응원에 힘입은 동부건설 소속 장수연은 이날 버디 8개 16점을 확보하며 두 홀을 남긴 상태로 우승 경쟁에 혼신을 다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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